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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서울농장 시범운영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민 30여 명 초청
'가을 오는 산촌 마을로'라는 주제로 열려

  • 웹출고시간2019.10.06 13:57:58
  • 최종수정2019.10.06 13:57:58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괴산군이 청천면 관평리에서 운영한 '서울농장 시범운영 프로그램'에서 서울시민들이 고구마 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괴산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청천면 관평리에서 '서울농장 시범운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농장의 본격 개장을 앞두고 서울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 오는 산촌 마을路(로)~'라는 주제로 열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울시민들은 관평리 주민들과 어울려 식사를 하고, 직접 고구마와 고추를 수확하는 농촌생활을 체험했다.

이들은 선배 귀농인과의 간담회를 갖고 귀농 후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인근 괴산 선유동 계곡에서 깊어가는 가을산을 느끼며 잠시나마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예비귀농인 A씨(45·서울)는 "농촌마을에서 현지주민들과 어울려 농촌을 체험하고, 귀농경험담을 듣는 과정이 무척이나 신선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괴산 서울농장 운영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귀농의 최적지로서 괴산의 매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농장'은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괴산군에 조성하는 귀농·귀촌인 지원시설이다.

군은13억 원을 들여 연내 준공을 목표로 청천면 관평리 일원에 8천800㎡ 규모로 서울농장을 조성 중이다.

군은 이 곳에 교육동과 숙소동(10세대 내외)을 갖추고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다양한 영농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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