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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0.06 14:36:21
  • 최종수정2019.10.06 14:36:21
[충북일보] 문득 서늘한 바람 불더니 가을이다. 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둥실 떠간다. 고추잠자리가 떼 지어 들녘에 난다. 금빛 게으른 노을이 '해설피' 퍼진다. 두물경이 황홀하게 두 눈을 잡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신비감을 더한다. 눈물이 날 정도로 고적한 풍경이다. 찬찬히 듣고 보고 읽으며 걸어간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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