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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대학 개강…충주의 삼국시대 재조명

'충주 삼국문화를 품다' 주제로 열려

  • 웹출고시간2019.10.01 17:34:46
  • 최종수정2019.10.01 17:34:46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박물관이 충주박물관대학 150여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1일 충주세계무술박물관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올해 11번째를 맞는 박물관대학은 충주고구려비 발견 40주년을 기념해 삼국의 역사문화를 살피며 삼국시대의 문화유산을 비교·분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물관대학은 '충주 삼국문화를 품다'라는 주제로 분야별 저명한 전문가들의 이론 강의 10강좌와 문화유적지 현장답사 1회로 구성돼 충주의 역사를 알아가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11기 박물관대학은 △충주고구려비의 발견과 역사적 의의 △삼국시대의 충주중원 △충주 중원지역 삼국 항쟁기 고찰 등 충주 삼국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주제들로 각각 진행된다.

강좌는 1일 개강을 시작으로 12월 3일까지 총 10회(매주 화요일)로 운영된다.

또 수료자를 대상으로 12월 10일 고구려유적지와 한성백제박물관 답사가 예정돼 있다.

석미경 관장은 "이번 박물관대학 과정이 시민들에게 자기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역사문화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물관대학 신청은 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전화 접수하거나 세계무술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도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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