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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4회 증평 아고라 북 페스티벌

1만5천여명 다녀가 다양한 프로그램 풍성

  • 웹출고시간2019.09.29 13:02:48
  • 최종수정2019.09.29 13:02:48

4회 증평아고라페스티벌이 28~29일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 열려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김영철의 조크콘서트 장면.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증평군립도서관일원에서 '책을 입다'라는 주제로 열린 4회 증평 아고라 북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이번 북 페스티벌은 증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9 문화가 있는 날에 선정돼 추진된 행사로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가득했다.

1만5천여 명이 다녀간 이번 행사 첫날에는 개막식에 이어 37사단 군악대와 버스킹 공연팀의 신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개그맨 겸 방송인 김영철의 조크 콘서트 '나를 키운 뻔(FUN)한 꿈 Show!'가 열려 참가자들의 흥을 한껏 돋웠다.

이어 '풀꽃'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의 '시(時)가 사람을 살립니다' 강연과 어린이를 위한 'LED매직 퍼포먼스 쇼'가 펼쳐쳤다.

이외에도 성인 및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60~70년대 교복을 입고 옛 교실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추억의 책가방 체험과 핼러윈 데이 특수 분장 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아이들의 경제관념 확립을 위한 플리마켓과 아나바다장터, 기증도서 나눔행사 등도 펼쳐졌다.

이외에도 원화 팝업북 전시와 평생교육프로그램 관련 체험 전시 부스도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올해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책을 소재로 직접 옷을 제작해 입고 무대에 올라 패션쇼를 선보이는 등 화합의 한마당도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지난 27일부터 28일에는 증평청소년상담복지 박람회와 증평행복교육 마을학교 축제, 평생학습 한마당이 아고라 북 페스티벌과 연계한 축제가 펼쳐졌다.

군 관계자는 "증평 아고라 북 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프로그램이 다양해 지고 알차게 진행된다"며" 앞으로 더 많은 독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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