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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음성인삼축제 폐막

관광객과 주민에게 재미와 감동 선사
고품질의 음성인삼 저렴하게 판매

  • 웹출고시간2019.09.29 13:00:34
  • 최종수정2019.09.29 13:00:34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린 7회 음성인삼축제의 모습.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7회 음성인삼축제가 음성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인삼축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천하제일 백두에서 한라까지, 음성인삼이 최고'라는 주제로 열렸다.

축제에서는 전국 최고 품질의 음성 인삼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25~30% 저렴하게 판매했다.

인삼직거래 판매장에서는 소비자들이 구입한 수삼을 무료로 세척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일반농산물 직거래판매장에서는 50여 농가가 참여해 농산특산물을 팔아 짭짤한 수익을 올렸다.

올해 처음 전국단위 행사로 진행된 1회 음성인삼가요제에는 140명이 참가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3명에게는 시상금과 가수자격증이 수여됐다.

군 관계자는 "올해 인삼축제 추진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에는 과감한 프로그램 혁신과 조직 정비로 명실상부한 인삼축제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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