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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지역 미래 위한 내년도 시정계획 수립해야"

새로운 시책, 개선사항 중심의 밀도 있는 업무 추진계획 마련

  • 웹출고시간2019.09.16 15:38:58
  • 최종수정2019.09.16 15:38:58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조길형 충주시장이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 수립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16일 열린 현안회의에서 조 시장은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수립과 관련, 긍정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밀도 있는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수립할 때에 기존 방식을 통상적으로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충주의 미래를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신규 사업과 더 나은 성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개선 사항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 추석 연휴 동안 환경, 교통, 보건 등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상황근무에 임한 5개반 150여명의 근무자들과 중원산단화재 피해대처 및 오염하천의 수질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상황이 완벽하게 수습될 때까지 마무리에 힘써 달라고 했다.

시는 지난달 30일 발생한 중원산단화재로 인한 피해 복구와 실종자 수색을 위해 500여명의 수색팀을 구성해 현장 수색을 이어왔으며, 재난심리지원서비스와 무료법률상담서비스 등도 진행한 바 있다.

조 시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휴일에도 자리를 지켜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마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피력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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