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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민원업무 원스톱으로 해결

단양소방서, '소민터' 운영 홍보

  • 웹출고시간2019.09.16 11:25:54
  • 최종수정2019.09.16 11:25:54

단양소방서가 적극 홍보에 나선 소방관련 민원업무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 소방민원센터.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단양소방서가 소방관련 민원업무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 소방민원센터를 활용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소민터'에서 처리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로는 △소방시설등 작동기능점검 결과 보고서 제출 △소방안전관리(보조)자 선임신고 △2·3급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연기신청 등이다.

소민터 이용은 인터넷사이트(www.somin.go.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서를 등록하면 소방 민원업무를 신청·제출할 수 있으며 신청한 민원서류의 진행 상황과 처리 결과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에 익숙지 않은 민원인들의 편의를 고려해 현행 소방관서의 방문을 통한 민원처리도 가능하다.

장해모 예방안전팀장은 "소민터를 이용하면 소방서에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민원업무 처리가 가능하다"며 "민원인들께서 소민터를 활용할 경우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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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일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인터뷰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선거 결과는 민심에 달렸다." 당연한 얘기다. 선거는 민심을 담아야 하며, 선거를 통해 민심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정태일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언제나 민심이 그대로 선거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특히 선거 규모가 작은 지방선거의 경우 표심을 예측하기란 더욱 쉽지 않다고 설명한다. 정 교수를 만나 지방선거와 민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지방선거에 민심이 제대로 담겨있나 "반은 맞고 반을 틀린 얘기다. 지방선거 결과는 정치적 이슈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컨대 지난해 치러진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지방권력까지 민주당이 독식했다. 지역현안이 중앙정치 이슈에 매몰된 사례로 볼 수 있다. 물론, 전국적인 큰 이슈가 없다면 지역 현안에 따라 민심이 변하기도 한다." ◇기억에 남는 자치단체장 선거가 있다면 "임각수 전 괴산군수가 무소속으로 3선에 성공했다. 정당의 뒷받침 없이 3선 고지를 밟았다는 점에서 정치학적으로 연구 가치가 있다. 많은 정치학자들이 괴산군수 선거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인구가 적은 지역일수록 재선 이상 자치단체장 비율이 높다 "인구 규모가 작은 군 단위에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