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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9.16 10:43:12
  • 최종수정2019.09.16 10:43:12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송기섭 진천군수가 일본정부의 연이은 경제보복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을 응원하기 위해 16일 NH농협이 출시한 'NH-Amundi(NH-아문디) 필승코리아 증권투자 신탁 펀드'에 가입했다.

'애국펀드'라 불리는 필승코리아 펀드는 일본 수출 규제에 맞서 국내 소재, 부품 등 첨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산화 기업과 국제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투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출시 됐다.

펀드 운용보수를 0.5%낮춰 수익률을 높이고 펀드 운용보수의 50%를 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분야 관련 대학 장학금과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애국펀드는 농협은행 및 NH투자증권 전국영업점,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 금액은 1만 원 이상이다.

송 진천군수는 "일본의 불합리한 경제보복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이 위기를 극복하고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펀드에 가입하게 됐다"며 "우리나라 기업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에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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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일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인터뷰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선거 결과는 민심에 달렸다." 당연한 얘기다. 선거는 민심을 담아야 하며, 선거를 통해 민심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정태일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언제나 민심이 그대로 선거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특히 선거 규모가 작은 지방선거의 경우 표심을 예측하기란 더욱 쉽지 않다고 설명한다. 정 교수를 만나 지방선거와 민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지방선거에 민심이 제대로 담겨있나 "반은 맞고 반을 틀린 얘기다. 지방선거 결과는 정치적 이슈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컨대 지난해 치러진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지방권력까지 민주당이 독식했다. 지역현안이 중앙정치 이슈에 매몰된 사례로 볼 수 있다. 물론, 전국적인 큰 이슈가 없다면 지역 현안에 따라 민심이 변하기도 한다." ◇기억에 남는 자치단체장 선거가 있다면 "임각수 전 괴산군수가 무소속으로 3선에 성공했다. 정당의 뒷받침 없이 3선 고지를 밟았다는 점에서 정치학적으로 연구 가치가 있다. 많은 정치학자들이 괴산군수 선거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인구가 적은 지역일수록 재선 이상 자치단체장 비율이 높다 "인구 규모가 작은 군 단위에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