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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참여자 모집

동아리 공연·우수 체험부스 참가팀 별도 시상 마련

  • 웹출고시간2019.09.16 10:14:19
  • 최종수정2019.09.16 10:14:19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가 오는 23일까지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평생학습 기관·단체, 동아리 참가팀을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는 한해 학습 성과를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나누는 평생학습 대표 행사로 11월 1~2일, 이틀간 충주호암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모집은 홍보·체험(프리마켓)부스 30개 팀, 작품전시 300점, 학습동아리 경진대회, 평생학습 기관·단체 우수학습팀 발표회 20개 팀이다.

시는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팀에 홍보·체험(프리마켓) 부스 및 비품(재료비)을 제공하고, 공연팀에게 소정의 참가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및 동아리는 참가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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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일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인터뷰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선거 결과는 민심에 달렸다." 당연한 얘기다. 선거는 민심을 담아야 하며, 선거를 통해 민심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정태일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언제나 민심이 그대로 선거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특히 선거 규모가 작은 지방선거의 경우 표심을 예측하기란 더욱 쉽지 않다고 설명한다. 정 교수를 만나 지방선거와 민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지방선거에 민심이 제대로 담겨있나 "반은 맞고 반을 틀린 얘기다. 지방선거 결과는 정치적 이슈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컨대 지난해 치러진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지방권력까지 민주당이 독식했다. 지역현안이 중앙정치 이슈에 매몰된 사례로 볼 수 있다. 물론, 전국적인 큰 이슈가 없다면 지역 현안에 따라 민심이 변하기도 한다." ◇기억에 남는 자치단체장 선거가 있다면 "임각수 전 괴산군수가 무소속으로 3선에 성공했다. 정당의 뒷받침 없이 3선 고지를 밟았다는 점에서 정치학적으로 연구 가치가 있다. 많은 정치학자들이 괴산군수 선거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인구가 적은 지역일수록 재선 이상 자치단체장 비율이 높다 "인구 규모가 작은 군 단위에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