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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썹맨' 김학준 PD, 충주서 명품클래스 특강

18일 교통대서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오픈강연

  • 웹출고시간2019.09.15 14:16:20
  • 최종수정2019.09.15 14:16:20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유튜브 구독자 200만을 돌파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와썹맨' 김학준 PD가 충주를 찾는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4시 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 대학본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올해 두 번째 명품클래스를 연다.

'1억 뷰, 구독자 200만, 와썹맨 PD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서 김 PD는 유튜브 채널 설계 과정에 대한 노하우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웹 예능 '와썹맨', '워크맨'의 제작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

김 PD는 온게임넷 PD로 시작해 CJ E&M 온스타일, 인사이트TV, tvN, 딩고 등을 거친 뉴미디어 변화의 산증인이다. 현재는 JTBC 유튜브 플랫폼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와썹맨'과 '워크맨' 등의 CP를 맡고 있다.

이번 강연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http://www.cbckl.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3-219-1273)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의 명품클래스는 문화콘텐츠 산업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문화 트렌드와 전문 지식을 지역 인재들에게 전달하고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한 충북권 순회 강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에는 진중권 교수가 첫 강연자로 나섰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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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일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인터뷰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선거 결과는 민심에 달렸다." 당연한 얘기다. 선거는 민심을 담아야 하며, 선거를 통해 민심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정태일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언제나 민심이 그대로 선거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특히 선거 규모가 작은 지방선거의 경우 표심을 예측하기란 더욱 쉽지 않다고 설명한다. 정 교수를 만나 지방선거와 민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지방선거에 민심이 제대로 담겨있나 "반은 맞고 반을 틀린 얘기다. 지방선거 결과는 정치적 이슈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컨대 지난해 치러진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지방권력까지 민주당이 독식했다. 지역현안이 중앙정치 이슈에 매몰된 사례로 볼 수 있다. 물론, 전국적인 큰 이슈가 없다면 지역 현안에 따라 민심이 변하기도 한다." ◇기억에 남는 자치단체장 선거가 있다면 "임각수 전 괴산군수가 무소속으로 3선에 성공했다. 정당의 뒷받침 없이 3선 고지를 밟았다는 점에서 정치학적으로 연구 가치가 있다. 많은 정치학자들이 괴산군수 선거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인구가 적은 지역일수록 재선 이상 자치단체장 비율이 높다 "인구 규모가 작은 군 단위에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