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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경쟁력 쑥쑥 강화된다

청주 육거리시장 '대형버스 주차장' 건립 청신호
내년 정부 예산안에 1차 22억 2천만 원 반영
충주 옹달샘 시장,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선정

  • 웹출고시간2019.09.15 16:07:19
  • 최종수정2019.09.15 16:07:19
[충북일보 안혜주기자] 청주시 육거리종합시장 '대형버스 주차장' 건립을 위한 국비가 2020년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됐다.

충주시 옹달샘 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자유한국당 정우택(청주 상당) 의원은 "육거리시장의 대형버스 전용 주차장 건립을 위한 총예산 67억 원 가운데 내년에 필요한 1차 국비 22억2천만 원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1년 2차 국비 18억 원까지 총 40억2천만 원을 모두 확보하면 육거리시장의 숙원사업이었던 대형버스 주차장 건립을 위한 예산은 모두 확보된다.

정 의원은 "정부 예산안에 담긴 대형버스 주차장 1차 사업비 22억 2천만 원이 최종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나머지 예산 18억 원까지 확보해 대형버스 주자창 건립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이종배(충주) 의원에 따르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최대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 시장 고유의 장점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옹달샘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문화, 관광, 역사 등 지역특색과 연계한 투어코스와 판매증대를 위한 시장의 대표상품을 개발·홍보하게 된다.

또한 시장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공용공간 개선 등을 통해 고객유입 증가와 시장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옹달샘시장 이용객 증대와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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