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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일본 연수·여행, 제품 구매 자제"

경제보복 규탄 결의안 채택

  • 웹출고시간2019.09.10 13:09:16
  • 최종수정2019.09.10 13:09:16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의회는 10일 곽명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7월 4일부터 플루오린플리미드, 포토레지스트, 에칭가스 등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에 필요한 부품 및 소재를 수출 규제품목에 포함하는 경제 제재를 단행했다.

충주시의회는 "일본정부는 경제보복의 부당한 조치에 이어 지난 8일 한일관계 악화의 원인을 모두 한국에 돌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정부는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제대로 된 보상을 해야 한다. 불합리한 경제제제에 대한 철폐와 사과도 요구한다"며 "충주시의회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일본연수 및 여행 자제와 일본 제품 구매를 자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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