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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원산단 화재 실종자 합동 수색 '총력'

민·관·군·경·소방 총 530명 총 수색 투입
조길형 시장, 합동수색팀 격려·실종자 가족 위로

  • 웹출고시간2019.09.10 13:11:03
  • 최종수정2019.09.10 13:11:03

중원산단 실종자 수색 작업을 위해 민관군경 소방 인력이 총동원됐다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지난달 30일 발생한 주덕읍 중원산업단지 화재관련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에 민·관·군·경·소방이 합동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주시에 따르면 충주시와 충주소방서, 충주경찰서는 화재 열흘째인 10일 오전 소방 및 의용소방대, 경찰, 과학수사관, 군병력, 충주시 공무원,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등 민관군경 소방 등 총 530여 명의 인력과 소방차, 살수차, 경찰차 등 16대의 장비로 합동수색팀을 편성해 실종자 수색에 투입했다.

특히 조길형 충주시장은 현장을 찾아 수색에 앞서 합동수색팀을 격려하고 실종자 가족을 위로했다.

조 시장은 조기 수습을 위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실종자 가족들과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실종 근로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수색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추가적인 피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수색작업 중에는 피해수습에 힘쓰고 있는 소방·경찰·충주시 관계자들을 위해 밥차를 NH충북농협과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마련해 급식봉사를 지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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