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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9.10 10:58:13
  • 최종수정2019.09.10 10:58:13

소태면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경로당에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추석을 앞두고 충주지역 곳곳에 '추석명절 음식나눔' 행사가 펼쳐지며 지역 주민 간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소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향기누리봉사회는 추석을 앞두고 두 단체의 협업으로 저소득 50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추석명절 음식을 10일 전달했다.

또 소태면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새마을수익사업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21개 경로당에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했다.

노은면기업인협의회에서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햅쌀 10㎏ 30포(100만원 상당)를 노은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같은 날 금가면향기누리봉사회도 가족이 없어 명절에도 혼자 지내는 홀몸노인 30여명에게 사랑으로 빛은 송편을 전달하며 노인들의 안부를 챙겼다.

앞서 9일 수안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25가구에 충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해 추석에 소외된 이웃 없이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했다.

최창규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행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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