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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미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장애인가정 깨끗한 보금자리 선물

  • 웹출고시간2019.09.10 10:58:52
  • 최종수정2019.09.10 10:58:52

충주시 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살미주거환경개선사업을 벌이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 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10일 저소득 장애인 세대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봉사를 실시했다.

세성1리 마을에 거주하는 A씨(61세)는 수년간 쌓여온 생활쓰레기와 활용이 불가능한 각종 가재도구 등으로 일상적인 생활에 상당한 제한을 받아왔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한 자원봉사자 등과 연계해 소파 등 쓰레기 2톤 정도를 수거하고 집안 청소봉사를 추진했다.

이불 및 식료품·침구류와 싱크대 설치를 지원하는 등 한층 깨끗하고 개선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위원들은 홀몸노인 및 장애인가구 등 저소득 가구를 발굴해 추석명절을 위한 물품 및 충주사랑상품권 등 19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아울러 살미면향기누리봉사회와 홀몸노인돌보미 봉사단도 저소득층 및 홀몸노인 30가구에 50만 원 상당의 식재료와 반찬 등을 손수 만들어 전달하는 등 훈훈한 추석 명절맞이에 앞장서고 있다.

이종문 위원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 집수리 및 장학금 지원, 반찬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상자 발굴을 적극 추진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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