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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9.10 10:38:27
  • 최종수정2019.09.10 10:38:27

보은군 보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케이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보은군 보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일을 외로이 맞는 독거어르신을 위해 '사랑의 케이크 나눔'사업을 올 연말까지 추진한다.

'사랑의 케이크 나눔'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1개 읍·면의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계획을 세워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은읍에는 올 연말까지 총 88명에게 케이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보은군의 어르신 비율은 32.5%로 충북 내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보은읍 어르신은 2019년 7월 현재 기준 3천570명(65세 이상)으로 이는 10개 면 평균의 5배, 보은군 전체평균의 3.6배의 해당한다.

이러한 현실에서 보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년 '폐지 줍는 노인 안전용품 전달 사업'에 이어 올해 '독거어르신 사랑의 케이크 나눔'사업을 통해 어르신복지에 노력하고 있다.

박기병 보은읍장은 "부모에 대한 자녀들의 부양의식 약화에 따른 독거어르신 1인 가구가 증대되는 현실에서 향후 독거어르신에 대한 사업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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