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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교육·보육 통합시스템' 세종에서 구축

학기 중 추가 입학 희망 유아 대상 3~9월 운영

  • 웹출고시간2019.09.10 10:06:59
  • 최종수정2019.09.10 10:06:59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이 전국 최초로 교육·보육 통합시스템인 '세종아이 처음입학'을 구축,오는 16일부터 시범 운영에 나선다.

ⓒ 세종아이 처음입학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이 전국 최초로 교육·보육 통합시스템인 '세종아이 처음입학(www.sje.go.kr/entschmanage/main.do)'을 구축,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시범운영한다.

내년부터 정식 운영될 이 시스템은 매년 10월~다음해 2월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유치원 입학 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www.go-firstschool.go.kr)'를 보완하는 기능을 한다.

학기 중 추가 입학을 희망하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처음학교로가 운영되지 않는 기간(매년 3~9월)에 운영된다.

학부모들은 사이트에 접속, 희망하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결원 현황을 확인한 뒤 입학 신청을 하면 된다.

해당 유치원에서는 접수 확인을 거쳐 학부모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게 된다.

학부모가 문자를 받은 지 3일 이내에 유치원에 서류를 접수하면 입학이 확정된다. 단, 어린이집 입학 대기 신청은 현재처럼 '아이사랑보육포털(www.childcare.go.kr)'에서 받는다.

궁금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044-320-211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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