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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추석연휴 카드업무 일부중단

신용카드결제는 가능… "차세대 시스템 구축"

  • 웹출고시간2019.09.09 15:56:35
  • 최종수정2019.09.09 15:56:35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추석연휴 기간 오프라인 신용카드 결제를 제외한 NH농협은행 카드업무가 일시 중단된다.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는 차세대시스템 구축에 따라 추석 연휴기간 중 일부 카드업무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신용카드 결제는 중단 없이 이용가능하다.

세부적으로 △체크카드 거래와 카드를 이용한 예금인출은 13일 밤 11시 50분부터 14일 오전 4시까지 4시간 △온라인을 이용한 신용·체크카드 거래는 13일 밤 9시부터 14일 오전 5시까지 8시간 △카드대출은 11일 밤 9시부터 15일 오전 9시까지 약 4일간 중단된다.

NH농협은행은 연휴기간 중 차세대시스템 구축작업을 통해 서비스의 안정성 강화, 모바일 등 비대면 채널에 대한 고객편의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태용문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장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부득이하게 카드업무가 중단된 것에 양해를 구한다"며 "필요한 현금인출이나 카드 관련 업무를 사전에 준비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NH농협카드에 대한 만족도가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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