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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 마침내 '주무대'로

9일 소담동서 개소식…현장 중심 연구 강화될 듯

  • 웹출고시간2019.09.09 14:49:38
  • 최종수정2019.09.09 14:49:38

대전세종연구원 산하 세종연구실이 수행한 연구 과제 중 '세종시 불균형 진단과 정책적 과제(지남석·김성표 연구원)'에 포함된 주요 내용.

ⓒ 세종시 불균형 진단과 정책적 과제(대전세종연구원)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대전(중구 선화동 287-2 구 충남도청)에 있던 대전세종연구원 산하 '세종연구실'이 최근 세종(소담동 325 로이어즈타워 7층)으로 이전했다.

9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박재묵 대전세종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16년 10월 출범한 세종연구실은 김성표 실장(도시·지역경제 전공) 등 연구원 8명과 사무처 직원 2명으로 구성돼 있다.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 위치도.

ⓒ 네이버
그 동안 △세종시 불균형 진단과 정책적 과제 △자치경찰제 도입 △무궁화도시 조성 △장욱진 화백 문화브랜드 육성 방안 등 모두 82가지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연구실이 세종으로 이전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은 물론 인근에 있는 중앙행정기관이나 국책연구기관들과도 협업도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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