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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9.08 15:46:10
  • 최종수정2019.09.08 15:46:10
[충북일보 박재원기자] 내년 1월 개관을 앞둔 청주지식산업센터(가칭) 명칭 공모가 27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소기업 공장용지 제공을 위한 청주지식산업센터는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810-13)에 아파트형 공장으로 건립된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에 임대공장 32실, 근린생활시설 4실, 비즈센터, 회의실, 식당 등이 들어선다.

입주업종(지식산업, 정보통신, 첨단제조)은 10월 선정한 뒤 임대료 산정 및 운영관리 계획을 수립해 모집에 들어간다.

시는 명칭 공모 마감 후 상징성, 적합성, 창의성, 전달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 3점을 결정한다.

최우수 1명에는 30만 원, 우수 1명에는 20만 원, 장려 1명에는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응모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park28209@korea.kr)이나 시청 도시개발과 방문 등으로 명칭을 제출할 수 있다. / 박재원기자 ppjjww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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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