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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9.08 15:45:48
  • 최종수정2019.09.08 15:45:48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예방 작품 공모전'을 연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모전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흡연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창의적 발상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 공모는 전국 초·중·고·특수·각종 학교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는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대상 글쓰기(N행시)·영상물·동아리 활동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10월 6일까지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은 10월 말~11월 초 열리는 '청소년 흡연예방 문화제'에서 전시·상영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 및 상금이 주어진다. 우수 작품은 앞으로 국가 금연지원사업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khealthyouth.co.kr) 묻고 답하기를 확인하거나 공모전 운영 사무국(070-4288-5118)으로 문의하면 된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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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