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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피아 김은정 대표, 제천시 9월 모범시민 선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공로 인정받아

  • 웹출고시간2019.09.05 14:07:55
  • 최종수정2019.09.05 14:07:55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시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제공기관 산모피아 김은정 대표가 '모두가 행복한 나눔복지 실현'이라는 시정 방침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천시의 9월 모범시민으로 선정됐다.

김 대표는 그 동안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사로 사회 취약계층 복지에 힘써 왔으며 특히 '산모피아' 대표로서 2019년 상반기에 160명의 산모가정에 전문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출생아의 건강관리와 산모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산후조리를 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소속 건강관리사들이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제 가족처럼 배려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이들을 잘 이끌어 왔다는 평이다.

최근 3년 동안 보건복지부에서 서비스 이용 산모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는 제공기관 만족도 88점을 획득하며 서비스 이용 산모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썼다.

제천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관내 전체 산모에 대해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출산 후 가정에서 편안하게 산후조리 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제천시 임신과 출산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을 통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대상을 출산가정 100%로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제천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율은 58.5%로 전국 평균 목표치 33%를 상회해 대상자들의 호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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