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9.04 15:46:39
  • 최종수정2019.09.04 15:46:39

동청주세무서 세정협의회 위원들이 4일 괴산군 '성제노의 집'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동청주세무서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동청주세무서는 4일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기관 2곳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한 곳은 괴산군 청암면 소재 장애인 공동생활시설 '성제노의 집'과 청주시 상당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아름마을'이다.

동청주세무서 세정협의회 위원들은 각 시설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김수현 동청주세무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청주세무서는 지난 설에도 각 기관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 성홍규기자
배너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