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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9.02 11:17:11
  • 최종수정2019.09.02 11:17:11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진천군이 생거진천 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부동산종합정보 서비스'를 운영한다.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통시장 고객센터에서 열리는 서비스는 충북도 토지정보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세무사, 법무사와 합동으로 진행하며 군청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토지 합병, 지목변경 등을 현장에서 접수 처리가 가능하도록 부동산 통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본인의 토지나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조상땅 찾기서비스'도 진행하며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찾으면 된다.

행사에 참여한 세무사와 법무사를 통해 무료로 토지의 매매 상속 등 소유권 관련 상담, 등기 세금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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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