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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9.01 14:02:07
  • 최종수정2019.09.01 14:02:07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소방서는 응급환자에게 구급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응급환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노후된 119특수급차 3대를 신규 구급차량으로 교체했다.

새로 배치된 최신형 특수구급차 3대는 중앙안전센터, 이원지역대, 군서지역대에 각각 배치하며 총사업비는 3억2천만 원이 투입됐다.

이번 특수구급차 신규배치는 응급환자의 안전성 확보와 구급대원 탑승확대에 따라 기존 5인승에서 6인승으로 승차 인원을 늘려 기존 구급차 보다 실내 공간이 넓어지고 응급환자의 승차감도 좋아졌다.

또 구급대원이 신속하게 응급처치 할 수 있도록 자동식 산소소생기, 충전식 흡인기 등 각종 최신 응급의료장비와 적재함이 적재돼 응급 환자 처치와 이송에 최적화했다.

김익수 옥천소방서장은 "최신형 특수구급차 배치로 군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응급서비스를 제공해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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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