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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육지원청 26대 박천호 교육장 정년퇴임

영동교육의 후원자로 계속해 봉사하겠다고

  • 웹출고시간2019.08.29 11:08:19
  • 최종수정2019.08.29 11:08:19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영동교육지원청 박천호(사진) 교육장이 31일 40년 교직생활을 마무리 한다.

박 교육장은 1978년 영동 용화초에서 첫 교직생활을 시작해 매곡초, 황학초, 추풍령초, 상촌초, 주성초, 청주교대부설초, 구룡초에서 교사로 근무했고, 남평초, 분평초에서 교감으로, 황간초, 이수초에서 교장으로 근무하며 2017∼2019년까지 영동교육장으로 근무해 왔다.

박 교육장은 "축복받은 교직생활을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교육가족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이제까지 일구어 온 지역사회 교육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영동 교육의 후원자로서 나를 필요로 하는 자리에서 봉사하며 살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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