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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8.28 10:52:58
  • 최종수정2019.08.28 10:52:58

지난해 열린 영동군 풍물경연대회에서 참가팀들이 경연을 보이고 있다.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영동군 난계민속풍물단연합회에서 주관하는 11회 영동군풍물경연대회가 오는 31일 오전 10시 15회 영동포도축제와 연계해 영동와인터널 일원에서 개최된다.

각 읍·면의 풍물단들이 그 간 갈고 닦은 재능과 실력을 선보이고 우의를 다지는 화합 한마당이다.

이번 대회에는 난계민속풍물단연합회 소속 12개 단체 3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난계민속풍물단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민속풍물의 전승·보급에 힘써온 풍물경연대회 한마당은 포도축제장을 찾아온 많은 관광객들에게 신명나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풍물단을 하나로 단결시키고 지역풍물단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전통놀이 연구회 장시숙 회장과 용화 풍물단 안석근 회장에게 각각 영동군수와 영동군의회 의장 공로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영동군에서는 풍물단의 활성화를 위하여 난계민속풍물단 지도자 양성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이 읍면 풍물단의 주축을 이루는 등 해마다 기량이 향상되어 국악의 고장 영동을 널리 알리고 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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