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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8.27 16:37:51
  • 최종수정2019.08.27 16:37:51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충북도의회는 27일 3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회 충북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충북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2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의결을 거친 추경 5조3천445억3천만 원 중 일반회계 세입예산 1개 사업 1천380만 원을 삭감하고, 세출예산 3개 사업 1억6천256만 원을 삭감했다.

이어 삭감한 세출예산 중 국비 1천380만 원을 제외한 1억4천876만 원은 내부유보금으로 조정하고, 특별회계와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했다.

도의회는 다음달 2일 오전 10시 3차 본회의에서 2회 충북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주요안건을 처리하고 13일간의 회기운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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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