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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품질↑ 전국 최고 '괴산청결고추' 맛보러 오세요

세척 건고추 600g 1만3천원...지난해보다 5천원 인하
청정 자연조건서 생산, 맛 품질 뛰어나 인기

  • 웹출고시간2019.08.27 11:10:54
  • 최종수정2019.08.27 11:10:54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괴산청결고추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2019괴산고추축제'가 오는 29일부터 4일간 괴산군청 앞 광장에서 펼쳐진다.

괴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청결고추는 입맛 까다로운 소비자들도 주저 없이 엄지를 치켜세울 만큼 품질과 맛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괴산청결고추는 주야간 일교차가 큰 해발 250m 높이의 산간 고랭지에서 생산돼 색깔과 육질이 좋고, 껍질도 두꺼워 고춧가루가 많이 나오는 특징이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다.

또한 사질양토에서 재배해 물 빠짐이 좋아 타 지역 고추보다 병해충에 강하고 선명하고 산뜻한 색상과 함께 특유의 맛과 향을 자랑한다.

괴산청결고추는 △전국 최초 고추산업특구지정 △지리적표시제 등록 △ISO품질인증 △클러스터사업 선정 △HACCP 인증 △대한민국 우수특산품 대상 △국가브랜드 고추부문 대상 등 전국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이미 입지를 굳혔다.

올해 괴산고추축제장에서는 깨끗이 세척된 괴산청결고추를 1만3천 원(600g 기준)에 구입할 수 있다. 지난해 보다 5천 원이나 싼 가격이다.

꼭지가 제거된 것은 1만5천 원(600g)에 구입할 수 있고, 축제장에서 구입 후 바로 고춧가루로 빻아 가져갈 수 있도록 방앗간도 운영된다.

괴산군은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과한 고추로 괴산군수가 보증하는 품질보증서와 품질보증마크를 별도 부착해 판매한다.

군 관계자는 "괴산고추축제장에서 거래되는 모든 고추는 세척정도, 품질 등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한 최고의 고추인 만큼 믿고 사 드셔도 된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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