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8.25 15:31:05
  • 최종수정2019.08.25 15:31:05
[충북일보 박재원기자] 행인을 잇달아 들이받고도 구호 조치를 없이 현장을 벗어난 운전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상당경찰서는 25일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운전자 A(65)씨와 B(24)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5시25분께 서원구 수곡동의 한 대학 인근 도로에서 각자 운전한 차량으로 C(60)씨를 5m 간격을 두고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차량 2대에 치인 C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들은 경찰에서 "사고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씨의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원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 강준식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