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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최대 상업지역 나성동, 복컴도 특화

젊은층 주민 감안해 1층에 '다목적 강당'
22일 설계 끝…내년초 착공 2021년 준공

  • 웹출고시간2019.08.22 14:13:42
  • 최종수정2019.08.22 14:13:42

내년초 착공돼 2021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인 세종시 나성동(2-4생할권)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 조감도.

ⓒ 행복도시건설청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오는 2021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세종시 나성동(2-4생할권)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에는 주민들이 각종 행사를 열 수 있는 '개방형 강당'이 건물 1층에 배치된다.

세종시 최대 규모의 중심상업지역으로 개발되고 있는 나성동은 주민과 방문객 계층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다양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나성동 복컴 실시설계 완료 보고회를 22일 열었다"며 "이에 따라 건축설계가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종시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위치도.

ⓒ 네이버
이 복컴은 총사업비 434억 원을 들여 6천781㎡의 부지(나성동 294-2 나성초등학교 옆)에 건물 연면적 1만2천420㎡(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행복청은 기획재정부 등과 총사업비 협의를 거쳐 오는 11월께 건축공사를 발주한 뒤 내년초 시공사 선정과 함께 착공할 계획이다.

'다중적 소통의 장'을 기본 개념으로 설계가 이뤼진 나성동 복컴은 주민센터·보육시설·다목적체육관·도서관·문화의집 등 일반 복컴 시설 외에 다목적강당과 청소년시설이 특화된다.

세종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황

ⓒ 행복도시건설청
한편 행복도시(세종 신도시)에는 22개 기초생활권에 1개씩 모두 22개의 복컴이 들어서게 된다.

이 가운데 1~3 광역생활권의 11개(50.0%)는 이미 준공돼 운영되고 있다. 또 3개(2-1·4-1·6-4생활권)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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