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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 추진

지역청년 고용하면 1인당 월 최대 180만원 지원

  • 웹출고시간2019.08.22 10:37:34
  • 최종수정2019.08.22 10:37:34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가 '충주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지역 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대상 기업은 지역에 소재하는 마을기업·협동조합·사회적(가족)기업, 영농법인, 지역 향토기업(충주지역 15년 이상 운영) 등이다.

대상 청년은 충주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자며, 타 지역 거주자는 1개월 내 충주시로 전입하면 참여 가능하다.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9월부터 2년간 1인당 월 최대 180만원(인건비의 90%)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 청년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컨설팅도 지원받는다.

사업장 모집은 26일까지다. 청년 모집은 30일까지 시 경제기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상록 경제기업과장은 "충주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인력이 우리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사회 공동체 활동 기업이 활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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