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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공사 '62기 신입사원 과정' 성료
21일 신입사원 과정 수료식 개최…신입사원 70명 26일부터 현업 배치
- 웹출고시간2019.08.21 18:14:41
- 최종수정2019.08.21 18:14:41
신입사원 교육과정을 마친 한국공항공사 신입사원들이 21일 수료식 갖고 힘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이번 신입사원 과정은 지난달 3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진행됐으며, '비전2025', '항공산업의 이해', '공항운영' 등 공사 업무전반에 대한 직무교육과 '보고서 작성요령',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신입사원역할' 등의 소양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선배직원을 초청해 경험과 노하우를 배웠으며, 단체 야외활동과 영화 명장면 더빙영상 제작 등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송일빈 항공기술훈련원장은 "신입사원들은 공사의 중요한 자산이다. 교육기간에 보여준 열정과 패기를 잊지 말고,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과정을 이수한 신입사원 70명은 오는 26일부터 현업에 배치돼 공식 업무에 나선다.
/ 신민수 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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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은 잘 치웠는데 재선을 못 한거보니 다른건 못 하셨나 보네요. 정권이 바뀔때도 아닌데...
- 행정 참 개판이구먼
- 참 잘했어요! 증평군!!! 좌구산 휴양림에 대한 홍보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형수기자님이 취재하신 기사를 보고 깨끗한 물을 마시며 살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단양은 지리적 특성에 의해 깨끗한 음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입니다. 이제라도 '사각지대 없는 물 복지 실현'을 위해 힘쓰고 계시는 단양군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개인적으로 적성면 하1리 한옥마을 주민들도 깨끗한 물을 공급받아 물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해방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각지대에 대한 기자님의 추가적인 취재가 소외 지역민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화이팅 부탁드립니다.
- 1년 365일 녹조 있는 곳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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