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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괴산유기농페스티벌, 9월 20일 개막

'유기농은 사랑입니다' 란 주제로 열려
'생소한 만남'이 '가치있는 만남'으로…유기농 확산 기대

  • 웹출고시간2019.08.19 11:26:54
  • 최종수정2019.08.19 11:26:54

4회 괴산유기농페스티벌 포스터.

ⓒ 괴산군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4회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이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이번 유기농페스티벌을 건강, 생태, 공정, 배려 등 유기농 4대 가치 아래 '유기농은 사랑입니다'란 주제로 개최한다.

무엇보다 유기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부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축제로 치러진다.

세부 행사를 보면 △공식행사(개·폐막식) △친환경농산물 전시·홍보 △친환경농산물 판매장 및 유기농식당 운영 △학술대회 및 각종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유기농열차, 곤충체험, 짚풀공예, 민속놀이, 벼수확·탈곡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최근 군은 '4회 괴산유기농페스티벌'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역 농업인단체의 참여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등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5년 9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유기농 거점지역으로 도약했다.

이 같은 자신감을 토대로 군은 오는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권구영 위원장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생소한 만남'이 유기농 확산을 위한 '가치 있는 만남'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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