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8.15 15:08:21
  • 최종수정2019.08.15 15:08:21
[충북일보 박재원기자] 청주시가 지난 14일 장애인 친화음식점으로 선정된 상당구 '서민장어'에서 현판식을 했다.

시는 지난해 9월 '청주1번가(시민생각 이슈토크)'에서 휠체어 장애인이 식당 이용에 불편을 겪는다는 의견을 반영해 식당 출입구 경사로 설치 희망 업소를 모집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충북협회 청주시지회를 통해 경사로 설치를 희망하는 음식점 10곳을 선정하고, 설치비용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사로를 설치한 서민장어 등 10곳과 기존부터 경사로를 설치한 6곳 등 식당 총 16곳이 장애인 친화음식점으로 지정됐다.

/ 박재원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