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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교육지원청, 청렴 동호회 유적지 탐방

퇴계 이황에게 배우는 청렴의 가치 마련

  • 웹출고시간2019.08.15 12:35:39
  • 최종수정2019.08.15 12:35:39

단양교육지원청 청렴 동호회 및 직원 20여 명이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도담삼봉을 찾아 청렴캠페인을 벌였다.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단양교육지원청 청렴 동호회 및 직원 20여 명이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단양군 일대 청렴유적지 탐방을 통한 '청렴문화 체험교육'을 가졌다.

이번 청렴교육은 단양군의 퇴계 이황 관련 유적지를 찾아 이황의 청백리 삶을 탐구함으로써 반부패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들은 도담삼봉에서 청렴 캠페인을 비롯해 단양 수몰이주기념관 방문 탁오대 암각자 등 둘러보며 청렴교육, 옥순봉 산행 후 청렴실천 다짐 순으로 체험교육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퇴계 이황의 청백리 정신을 배울 수 있어 청렴의식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다"며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직원간 소통·공감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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