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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8.14 17:55:26
  • 최종수정2019.08.14 17:55:26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장선배 충북도의장은 14일 청주 세계쿠킹베이커리를 찾아 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요리·제과·제빵 직종분야 출전에 앞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훈련생과 지도교사 등 관계자들을 만났다.

이날 장 의장은 훈련생 8명(요리 3·제과 3·제빵2) 및 지도교사 3명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애로상황을 청취하고 전국대회에서의 선전을 당부했다.

장 의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충북의 명예와 개인 역량강화를 위해 땀 흘리는 모든 선수들이 값진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참여 선수들이 강인한 정신력으로 충북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10월 4~11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리며, 충북은 35개 직종 9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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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