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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8.14 17:52:47
  • 최종수정2019.08.14 17:52:47
[충북일보 안혜주기자] 임헌경(53·사진) 전 충북도의원이 바른미래당 청주시 흥덕구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에 지명됐다.

최도자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14일 132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지역위원장 임명건이 최고위원회에서 장시간 계류되고 있어 조속히 조직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역위원장으로 의결 전까지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지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헌경 직무대행은 청주중, 세광고,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9·10대 충북도의원, 바른미래당 사무부총장 등을 지냈다.

그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을 사퇴한 뒤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지만 자신이 받은 단수공천이 번복되면서 예비후보직을 사퇴했다. 서울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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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