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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내년 예산편성 주민 의견 수렴

오는 20일까지 교육사업 공모·학생 의견수렴

  • 웹출고시간2019.08.13 17:17:37
  • 최종수정2019.08.13 17:17:37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충북도교육청이 오는 20일까지 내년 예산편성에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교육사업 공모와 학생 의견을 듣는다.

교육사업 공모는 내년 예산편성을 희망하는 교육 사업으로 지역 소관 연합회, 협의회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사업 공모는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공모사업을 받아 예산반영 타당성 검토 후 도교육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교육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한 11개 사업 중 6개 사업에 총 20억8천59만9천 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학생 의견수렴은 바자회, 동아리, 축제, 체육대회, 기부 등 봉사활동, 학습멘토링, 학교문화 개선 캠페인, 현장학습 등 학생들을 위한 사업 전반으로 중·고등학생 학생회, 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학생 의견수렴은 충북교육청 누리집 주민참여예산제 예산참여방에 신청서 작성 후 등록하면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사업 공모와 학생 의견수렴을 들어 소관부서 검토 후 내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에 결과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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