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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칠금동 '행복마을 문화특구 조성' 주민설명회

주민과 학생 위한 조형물, 갤러리 등으로 꿈가락길 조성

  • 웹출고시간2019.08.13 16:56:18
  • 최종수정2019.08.13 16:56:18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는 13일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행복마을 문화특구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칠금동 금능소공원에서 탄금중학교, 세영첼시빌아파트로 이어지는 400m 구간이 대상이다.

경관을 개선해 기존의 답답한 분위기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행복한 소통 공간이자 학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통학로가 될 꿈가락길 조성이 목적이다.

주요사업은 △행복마을 상징조형물 △아파트 담장활용 거리갤러리 △다양한 벤치 활용 놀이 공간 △안전 황단보도 △소통 파빌리온 △시설물 활용 야간조명 설치 등이다.

설명회는 행복마을 문화특구 사업의 목표와 사업구간, 기본계획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주민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6월 27일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한 착수보고 겸 사업설명회에서 주민들로부터 제안된 내용을 반영한 사업설명으로 이뤄졌다.

시는 추가적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주민들이 제안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가능한 사항은 반영해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마을 문화특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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