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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 '독서의 달' 맞이 다양한 행사

20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으로 참가 신청 접수

  • 웹출고시간2019.08.13 13:39:37
  • 최종수정2019.08.13 13:39:37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연다.

먼저 작가 초정 행사로는 '빈센트 나의 빈센트' 저자 정여울 강연회,'산딸기 임금님' 작가 고수진 강연회 등이 진행된다.

또 △녹두꽃 피었던 고창 역사기행 △'일제에 항거한 항일운동의 숨은 주인공들'이란 주제의 인문학 강의 △성인 대상 꽃 만들기 특강 △ 도전! 어린이 독서도장 100개 채우기 이벤트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 '빨간머리 앤 원화전시' '시와 노래하는 그림책 공연' '여러가지 만들기 체험행사' 등도 열린다.

참가 신청은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e.sjle.go.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044-410-1432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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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