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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증평소방서, 13회 청소년119안전뉴스 경진대회 공모

  • 웹출고시간2019.08.13 10:56:57
  • 최종수정2019.08.13 10:56:57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진천과 증평소방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13회 청소년119안전뉴스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중고등학교 학생 누구나 10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활 속의 각종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흥미롭게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 아이디어를 5분 이내 UCC 형식 영상물을 제작해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영상 주제는 전기 가스 등의 화재안전, 교통안전, 놀이기구 시설안전, 물놀이 안전, 음식물 안전 등 안전에 관한 모든 소재가 가능하며, 기존 TV뉴스 형식을 벗어나 창의적인 방법으로 제작 가능하다.

충북도 대회는 오는 10월 15일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서 개최되며, 우승팀은 11월 21일 대전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전국대회를 출전하게 된다.

참가 접수와 문의사항은 진천소방서(043-539-8176), 증평소방서(043-830-0235) 예방안전과로 하면된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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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