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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8.13 17:21:48
  • 최종수정2019.08.13 17:21:48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증평군은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태풍 재난훈련 대비 13개 협업 실무반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오는 20일로 예정된 재난대비 상시훈련(태풍 재난 토론훈련)에 대비하여 각 실무반의 역할과 임무를 점검해보고, 훈련에 대한 계획 설명과 매뉴얼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에서 중앙평가를 받는 훈련으로서 증평군에서는 태풍 재난을 가상으로 13개 협업 실무반과 기관별 대응능력을 점검해보고 평가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통해 재난과 재해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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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