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융복합산업 경영체 공동브랜드 '다채온' 특허청 등록

충북농기원, '다채온' 공동브랜드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 확보 기대

  • 웹출고시간2019.08.13 10:37:32
  • 최종수정2019.08.13 10:37:32

충북 융복합산업 경영체 공동브랜드 '다채온' 특허청 등록(다채온 로고)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충북도농업기술원은 13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중인 '충청북도 융복합산업 경영 협의체'의 신뢰와 이들이 생산하는 우수 농특산물 및 가공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공동브랜드인 '다채온'을 개발해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다채온'은 '따뜻한 온정으로 다채롭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충북 농업인의 마음'이라는 의미이다.

로고는 충북도 상징인 도기를 모티브로, '다채온'을 적색(태양), 녹색(농업·농촌, 친환경, 농산물 등), 청색(물)을 이용해 바람이 불어오는 형태를 표현했다.

앞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다채온'을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들의 온·오프라인 판매행사 시 공동브랜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40개 경영체로 구성돼 있는 충북도 농촌융복합산업 경영 협의체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2019'에 9개 경영체가 참가해 1억 1천21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옥천 '락희팜(대표 박준우)'은 중국 바이어를 통해 아로니아 초코볼을 수출하고, 청주 '꿀에서(대표 한성윤)'는 중국 CCTV와 MOU를 체결해 5천만 원 상당의 화분(花粉)을 납품하기로 했다.

도 농업기술원 신형섭 농촌자원과장은 "공동브랜드 '다채온'을 통해 충북도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의 고객 기반을 넓힘으로써 경쟁력이 높아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우수 상품 개발에 보다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최대만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