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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록 작은 전시회 '충주 100년 展' 열려

추억의 옛 사진, 책자, 문서 등 100여 점 16일까지 전시

  • 웹출고시간2019.08.13 10:39:49
  • 최종수정2019.08.13 10:39:49

역사기록 작은 전시회 모습.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가 광복절 주간을 맞아 시민과 함께 하는 작은 전시회 '충주 100년 전(展)'을 마련했다.

전시된 자료는 추억의 옛 사진, 향토 책자와 문서 등 100여점이다.

시는 역사기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충주의 역사를 기록하는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회는 12~16일까지 5일간 충주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충주의 상징, 세월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중앙탑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정겨운 시민들의 생활이야기'에서 일하는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 모습 등 소박하고, 정겨운 삶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아울러 쥐 잡는 모습, 송충이 잡는 모습, 마을가꾸기 사업 등 지금은 보기 힘든 활동들을 '아! 대한민국, 새마을정신으로'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밖에도 충주 관련 향토지와 정겹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옛날 월급봉투, 도민증, 초창기 지방의회 선거 서류 등 과거의 시민기록물도 전시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충주를 기록한다'는 취지로 충주관련 옛 사진과 책자, 문서 등을 수집하고 있다"며 "집에 소장하고 있는 향토기록물은 버리지 말고 충주 보물로 남을 수 있도록 기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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