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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8월의 으뜸봉사상 시상

개인부문 이호진씨, 단체 까까드림봉사단

  • 웹출고시간2019.08.12 16:37:52
  • 최종수정2019.08.12 16:37:52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충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12일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8월의 으뜸봉사상으로 개인부문 이호진(55)씨, 단체부문 까까드림봉사단(대표 김경혜)을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이호진씨는 충주모범운전자회 회장으로 도로의 장애물 제거 및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 활동과 어린이 하굣길 교통사고 및 범죄예방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장 혼잡도로 교통정리 활동 등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까까드림봉사단은 이·미용 전문교육을 이수한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노인요양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와 함께 말벗 및 식사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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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