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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리더스클럽, 몽골서 '충북경제 도약' 다짐

"리더로서 마음·의지 다져"

  • 웹출고시간2019.08.12 15:49:37
  • 최종수정2019.08.12 15:49:37

충북리더스클럽 회원들이 몽골 유목민의 전통 주거형태인 '게르' 체험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충북 도내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충북리더스클럽이 몽골에서 충북 경제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충북리더스클럽은 9일부터 13일까지 '은하수의 향연·광활한 대자연을 배우다'라는 주제로 몽골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몽골의 드넓은 초원과 사막을 탐방하며 세계 속으로 웅비하는 충북 경제를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리더스클럽 회원 20여 명은 몽골 유목민들의 주거 형태인 '게르'를 체험하고, 자연과 하나가 돼 체육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현봉 충북리더스클럽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회원들 간 우정이 더 돈독해 진 것 같다"며 "회원들이 회사를 경영하는 리더로서 더 넓은 마음을 갖고 더 큰 의지를 다질 수 있었던 기회"라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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