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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나들가게 육성 지원

시설 개선 지원·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골목상권 부흥

  • 웹출고시간2019.08.12 10:20:39
  • 최종수정2019.08.12 10:20:39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과 함께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역 내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자 2017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원사업은 모델숍 지원·점주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노후화된 점포 현대화 및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4월 나들가게 점주와 나들가게 전환을 희망하는 일반가게 점주를 대상으로 사업별 지원 자격 및 내용을 안내하는 사업 설명회를 열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 바 있다.

시는 사업 3년차를 맞아 국비 1억9천400만 원, 시비 1억5천만 원 등 총 3억4천4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모델숍 5점포 리뉴얼 지원 △경영개선 26점포 시설개선 지원 △점주 역량강화 교육 △브랜드 홍보 △조직화 지원 △지역특화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골목상권의 부흥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나들가게 육성은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 발전의 든든한 힘이 돼줄 나들가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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