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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8.11 12:47:17
  • 최종수정2019.08.11 12:47:17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일반직고위공무원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기반시설국장에 김복환(金福煥·51)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과장이 8월 12일자로 승진 임명됐다.

경기 광명시에서 태어나 서울 구로고교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 씨는 행정고시 38회에 합격했다. 국토교통부에서 운영지원과장과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기획관 등을 지냈고, 영국 리즈대 대학원에서 GIS(지리정보시스템)를 주제로 석사와 박사 학위도 땄다.

행복청 기반시설국은 세종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의 BRT(간선급행버스) 등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과 에너지 공급,건설 사업 총괄·조정 등의 업무를 맡는 국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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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