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신한은행과 함께 '하늘작' 충주복숭아 상생마케팅

전국 롯데마트 116개 매장에서 1.8㎏ 5만 박스 한정 판매

  • 웹출고시간2019.08.08 12:58:11
  • 최종수정2019.08.08 12:58:11

충주시가 신한은행과 함께 '하늘작' 충주복숭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롯데마트에서 판촉행사를 갖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가 신한은행과 함께 '하늘작' 충주복숭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롯데마트 116개 매장을 대상으로 판촉행사에 나섰다.

시는 8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소비자에게 홍보용 복숭아를 나눠주며 농산물 상생마케팅 행사를 펼쳤다.

기업의 사회공헌과 광고를 연계해 농산물 가격안정과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시가 3천500만원, 신한은행이 1천500만원을 각각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익준 충주시 농업정책국장, 김기호 신한은행기관그룹본부장, 김해규 신한은행충주금융센터지점장, 이진희 신한은행충주시청출장소장, 박철선 충주원예농협조합장, 이철호 충주조공법인대표이사 및 롯데마트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하늘작 복숭아는 롯데마트 전국 매장에서 10만 박스(약 3억7천500만원) 한정판매되며 시중가보다 저렴한 8천원(1박스 1.8㎏)에 선보여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이날 상생 판촉행사를 통해 농업인들은 직접 키운 농산물을 제값에 팔고 소비자는 싼값에 농산물을 구입하는 상생의 장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희 농정과장은 "상생마케팅 행사에 후원을 해주신 신한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판로확대와 지역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늘작 충주복숭아는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지난 4월 열린 2019 국가브랜드대상에서 농·식품브랜드분야 대상을 받으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